2006-11-01 14:18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과 (주)전남프로축구(대표 공윤찬)가 2일 오후 전남드래곤즈 축구전용경기장에서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임원, 전남드래곤즈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 공동마케팅 협약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 행사는 공단과 (주)전남프로축구가 광양항 공동마케팅을 지원해 항만 활성화 및 K리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한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광양항(배후물류단지 포함) 출입증 소지자에게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단 홈 경기시 할인 혜택 제공, ‘컨’공단의 축구단 광고 후원 등이다.
또 ‘컨’공단 및 광양항 관련 항만업체와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단 소속 선수의 자매결연 추진, 광양항 관련 홍보시 선수 초상권 사용 협조 및 해외항만 사업 추진시 친선경기 지원 등도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이날 조인식 후 ‘컨’공단 정이기 이사장과 (주)전남프로축구 공윤찬 대표이사는 친선경기에 앞서 동시에 시축을 했다.
공동마케팅 협약서 체결 기념으로 가진 ‘컨’공단과 (주)전남프로축구 직원간의 친선경기에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단 허정무 감독과 황선홍 코치가 선수로 참가해 국가대표 출신답게 발군의 기량을 선보였다.
‘컨’ 공단은 광양항 관련업·단체를 대상으로 가칭 “광양항 직장축구대회”를 내년에 200만TEU 달성 기념 행사와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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