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1 15:02
말레이시아 대형선사 MISC가 자사 아프라막스 탱커 5척에 대해 1억8,500만 달러의 매각차용(leaseback ;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타인에게 매각하고, 이를 다시 임차하여 이용하는 금융리스의 특수한 형태)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MISC는 이로써 9,000만달러의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MISC측은 이번 매각차용의 목적이 시세성 있는 자산을 자금화하고 그 금액으로 더욱 성능 좋은 최신식 탱커 구입에 투자하고자 함에 있으며, MISC의 선복관리 및 자산관리 전략의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5척의 탱커들(MT Quasar, Eagle Centaurus, Eagle Carina, Eagle Corona, Eagle Auriga)은 1989년에서 1993년 사이에 건조된 선박들이다.
< 최범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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