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2 21:04

MOL, 인도-말라카노선 서비스 강화

일본계 대형선사 MOL(Mitsui O.S.K Lines)이 인도 서안과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사이의 구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컨테이너 정기 노선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11월 말에 시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OL 측은 2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고 있는 현재의 NSX 서비스(Nhava Sheva Express Service)에 신속성을 보강해 인도 서부 나바셰바(Nhava Sheva)항과 말라카 해협의 포트 클랑 및 싱가포르항 간의 운송시간을 최대한 줄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OL은 이번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싱가포르-일본 간 서비스인 CHS1과 연계해 극동의 일본과 인도 서안지역을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OL측은 "향후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양 컨테이너 운송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최범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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