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30 15:23
일본측 대표들에 의해 밝혀져
조선업계는 탱커 및 벌커선의 선체구조강화를 위해 이미 많은 강재물량증가가 예상되는 공통구조규칙(CSR)보다 더 강화된 규정 마련에 반대의사 표명했다. 조선업계는 부식 및 피로 해소를 위해 추가 안전계수를 적용할 경우, 적어도 CSR에서 요구하는 순 강재 증가량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러한 조선업계의 입장은 런던에서 열린 국제해운 관련 단체회의에서 일본측 대표들에 의해 밝혀졌다. 현재 조선업계는 IMO에서 논의되고 있는 GBS와 IACS에서 개발한 CSR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의사 표명, 그러나 안전관련 이슈(강제화사항) 이슈 사이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강재물량 증가는 대다수 선주가 바라보는 상식선을 벗어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본대표는 지나친 안전 여유치 증가 도입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이러한 안전 여유치 적용은 선주의 유지보수 수준과 도장품질과 같은 주요 영향 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피로에 대한 추가 안전 여유치에 대한 요건도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상태인데, 이는 GBS 가 예외 없이 모든 신조선은 “북대서양 로드 케이스에서의 선령 25년”조건을 적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형태라고 지적했다.
CSR에 의한 영향을 연구한 일본조선협회 연구결과의 일부는 이 문제에 대해 다소 등한시 했던 선주들을 놀라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일본 대표는 밝히고, 본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IACS에서 사전에 발표한 강재증가수치에 비해 거의 배이상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