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7 10:34
獨 선주社, STX조선서 2,500TEU급 '컨'선 인수
현대상선 등 4개 선사 亞-호주 신규 공동 서비스에 투입 예정
독일 슐테(Schulte) 그룹이 최근 STX조선으로부터 2,566TEU 컨테이너선 카타리나 슐테(CATHARINA SCHULTE)를 인도받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 선박은 슐테社가 지난 2003년 10월 우리나라 STX조선에 발주하고 이어 함부르크 쉬드(Hamburg Sud)와 장기용선계약을 체결한 선박으로, 지난 10월 24일 STX조선소에서 여성적 이미지를 지닌 '카타리나'로 명명됐다.
카타리나 슐테는 앞으로 함부르크 쉬드, 현대상선, 하파그 로이드(Hapag-Lloyd), 심스(SYMS) 등이 공동 개설한 아시아-호주 신규 직기항 노선(AAS - 7352)에 투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11월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의 2,500~2800TEU급 5척의 선대 확충이 완료됐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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