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8 17:15
대양해운㈜은 8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벌말항과 태안군 이원면 만대항을 오갈 88t(길이 29.9m, 폭 7m)급 정기 여객선 대양페리호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을 시작했다.
대양페리호는 매일 3차례에 걸쳐 벌말항과 만대항 사이 약 2㎞를 오가며 1차례에 최대 100명과 차량 11대를 실어나르게 된다.
요금은 성인 1인에 1천500원이고 차량은 대당 1만2천원이다.
대양해운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여객선을 운항하게 됐다"며 "개발예정인 대산읍 삼길포항이 문을 열면 인천까지 오가는 뱃길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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