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1 14:02
두바이포츠월드(DP World)가 독일 함부르크항 지분인수에 참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회사 모하메드 샤라프 CEO는 "함부르크항 운영사인 함부르크터미널운영그룹(HHLA)의 지분 49.9% 인수를 위한 입찰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함부르크 시정부로부터 HHLA의 주식(Minority stake)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은 100여곳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HLA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9.6억유로,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1.1억유로를 각각 달성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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