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7 13:20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지난 12월 22일 서울신문사와 공공정책 21이 공동 주최한 ‘제7회 공공혁신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환경자원공사 등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한 10개 공공기관의 12개 혁신우수사례를 대상으로 발표 및 심사한 결과 컨공단의 우수사례인 ‘학습조직(CoP) 운영을 통한 혁신 내재화’가 전체 1위로 대상을 수상했다.
부서간 업무 벽을 허물고 전 임직원이 전사적 실행공동체인 학습조직(CoP)을 구성·운영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한 혁신 내재화를 도모하는 컨공단의 우수사례는 타당성, 노력성, 효율성, 창의성 및 만족도 등 5개 심사항목에서 높은 득점을 하였고, 타 기관에의 파급성에서도 평가위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대상을 수상한 ‘학습조직(CoP) 운영을 통한 혁신내재화’ 사례는 슬림화된 조직인력 구조속에서 업무와 연관된 과제를 선정·연구해 실무에 접목시킴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성과지향적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공유 활성화를 통하여 획일화된 업무처리방식을 개선하여 적은 인원으로 당면과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혁신활동이다.
공공혁신 전국대회 대상 수상은 그 동안 컨공단 전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참여한 혁신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작년 정부혁신평가의 ‘혁신수준 최고 향상기관도 선정’에 이어 함께 혁신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
공공혁신 전국대회는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경영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해 기관의 혁신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매년 서울신문사와 공공정책 21이 공동 개최하는 혁신대회로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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