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7 16:04
소형 용선선박 14척 선주에 반환
독일선사 하파그로이드(Hapag Lloyd)는 2007년에 8750TEU급 신조선 3척과 4250TEU급 2척 등 총 5척의 선박을 인도, 운항선대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선사는 또 내년에 1100~2500TEU급의 소형 용선선박 14척을 선주에 반환할 계획이다.
하파그로이드는 지난해말 CP쉽스(CP Ships) 통합에 따른 서비스 연계를 통해 다양한 급수의 정기선 선대를 증강시킨 바 있다.
이 회사 토니 퍼민 상무이사는 "선대 조정을 통해 고객들에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적으론 총 운항 톤수를 낮추는 대신 더 높은 급수의 선박운항을 통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 연료비를 절감 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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