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8 15:27
“동절기 저렴한 LPG 안정공급 가능”
인천신항 E1 LPG 돌핀부두에 소형선박 전용 방충재(선박접안시 충격 완화재를 말함) 구조물을 추가로 설치하는 보강공사가 준공됐다.
인천지방해양청 인천항건설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주식회사 E1에서 비관리청항만공사로 추진한 인천신항 E1 LPG 돌핀부두 보강공사에 대한 준공보고서가 지난 27일 제출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인천신항에 55,000톤급 규모의 LPG 전용부두를 운영하고 있는 (주)E1에서 최근 동절기 급증하는 LPG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부두에 소형선박(800~2,500t급)도 접안이 가능하도록 FENDER(고무 방충재) 1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됐다. 이로써 동절기 대량 LPG 수요업체에 소형선박을 이용, 해상으로 LPG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저렴한 LPG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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