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3 13:21
경영혁신팀과 경영정보팀 신설·5개팀 조정
인천항만공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출범 3년차인 2007년을 맞아 경영혁신팀과 경영정보팀을 신설하고, 업무 전문화를 위해 5개 팀의 업무를 조정해 재배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단행된 이번 조직 개편은 그동안의 조직 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으로 고품질의 항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 다가올 인천신항 시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전략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우선 공기업 경영평가와 혁신을 주도할 경영혁신팀(팀장 윤재길)과 고도화된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경영정보팀(팀장 박성채)을 신설해 전문화된 팀제 운영의 발판을 만들었다.
본부 명칭을 개정한 운영본부(기존 항만운영본부·본부장 박형순))는 업무 전문화를 위해 가장 큰 변화를 도모했다. 기존의 애매모호한 팀 명칭을 버리는 대신 외항운영팀(팀장 홍경원)과 내항운영팀(팀장 안극환)으로 업무 체계를 확실하게 개편했다.
또 한층 질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지원센터(팀장 최기훈)를 신설해 고객봉사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 경영기획본부 소속이던 마케팅팀(팀장 김종길)을 운영본부로 이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천항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항만 보안을 책임지는 비상계획팀(팀장 정진태)도 운영본부로 옮겼다.
이밖에도 항만건설본부는 건설본부(본부장 홍근)로 명칭을 바꾸는 한편 본부 산하 팀들도 건설기획팀→개발계획팀, 항만건설팀→건설팀, 시설유지팀→시설관리팀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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