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8 13:10

지난해 해양 인명사고 25.4% 감소

해양사고 657건 중 인명피해 223명 발생…전년보다 76명 감소


지난해 선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최장현)이 8일 발표한 ‘2006년도 해양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657건의 해양사고 중 인명피해는 223명으로 전년에 비해 25.4%(76명)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인명피해는 ▲충돌 112명(50.2%) ▲전복 33명(14.8%) ▲화재폭발 19명(8.5%) ▲좌초, 침몰 각 15명(6.7%) ▲접촉 6명(2.7%) ▲기타 23명(10.4%) 등 총 223명으로 지난 5년 기간 중 가장 적게 발생했다.

이같이 인명피해가 크게 줄어든 이유는 인명손실을 수반한 침몰, 화재·폭발사고 등 대형 해양사고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해 해양사고 657건을 유형별로 보면 ▲기관손상 195건(29.7%) ▲충돌 167건(25.4%) ▲안전·운항저해 68건(10.4%) ▲좌초 66건(10.1%) ▲화재·폭발 41건(6.2%) ▲침몰 25건(3.8%)▲접촉 17건(2.6%) ▲전복 16건(2.4%) ▲기타 62건(9.4%) 순으로 나타났다.

선종별 사고척수는 ▲어선 584척(67.5%) ▲화물선 110척(12.7%) ▲예·부선 93척(10.7%) ▲유조선 43척(5.0%) ▲여객선 17척(2.0%) ▲기타선 18척(2.1%) 등 전년보다 2.1%(19척)가 감소한 총 865척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어선에 의한 해양사고는 감소한 반면, 유조선(79%), 여객선(113%) 사고가 증가하는 등 최근의 해양사고가 대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해양안전심판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조업이 활발했음에도 관련 기관 및 어업인들의 노력으로 어선사고가 크게 줄었다”며 “올해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객선, 유조선사고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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