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9 15:40

獨 선박금융사, 현대重 8,200TEU '컨'선 9척 인수

독일계 선박금융회사인 노드카피탈(Nordcapital)社가 현대삼호중공업으로부터 8,200TEU급 최신종 컨테이너선 9척을 인도받았다.

9일 외신에 따르면 이들 9척의 선박들 중 6번째 선박은 CMA CGM와의 10년 장기용선계약을 통해 차터링될 계획이다.

한편 CMA CGM은 이 선박을 MSC(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와 다시 용선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결국 MSC가 관리.운영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드카피탈사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지금까지 수 척의 선박들을 발주.인수해 온 바 있으며, 최근에는 벌크선 등 비(非)컨테이너선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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