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0 13:07
CJ GLS가 미국 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CJ GLS(대표 민병규)는 미국 알라바마州 오펠리카 시티에 ‘CJ GLS아메리카(CJ GLS America, Inc.)’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CJ GLS아메리카는 자본금 100만 달러로 CJ GLS가 전액 출자했다.
CJ GLS는 현지법인을 통해 한국, 중국 등의 기존 고객사의 생산거점과 미국 현지의 수요거점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고, 미국 현지 물류 차별화를 통해 국제물류 신규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 GLS아메리카는 만도의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부품 물류대행과 함께 국내 공장에서 수출하는 부품의 통관 및 보관, 배송 등의 국제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J GLS는 만도 미국 공장이 있는 알라바마 인근 오펠리카 시티에 건평 8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지난해 8월부터 물류대행을 준비해 왔다.
CJ GLS아메리카는 2011년 매출 45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CJ GLS는 미국 법인 설립으로, 해외거점은 11개국 17개 법인으로 늘어, 국내 물류업체 중 가장 많은 해외 직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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