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5 17:40
에버그린, 7024TEU급 신조선 亞-미서안에 투입
에버그린(Evergreen)의 7024TEU급 신조선 '에버 스테디(Ever Steady)'호가 지난 19일 미서안 LA항에서 첫 출항을 시작했다. 이 선박은 에버그린이 발주한 동급의 자매선박 10척중 6번째로 지난해 12월 인도됐다.
앞서 인도된 자매선박들은 '하츠 시그마(Hatsu Sigma)', '하츠 스마트(Hatsu Smart)', '하츠 스마일(Hatsu Smile)', '하츠 샤인(Hatsu Shine)', '에버 수퍼브(Ever Superb)' 등 5척으로 모두 아시아-미서안을 연결하는 HTW와 TPS노선에 투입됐다.
에버 스테디호도 이 선박들을 따라 홍콩에서 대만을 지나 미서안을 연결하는 HTW 항로를 서비스하게 됐다.
한편 이 자매선박들은 최근 미서안 롱비치항만 등에서 선사들에 요구하고 있는 환경을 고려한 환경친화적인 설비를 갖추고 있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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