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8 15:36
속초-자루비노-블라디보스토크간을 운항하고 있는 국제카훼리선인 동춘항운의 뉴동춘호가 2주간 휴항에 들어간다.
8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뉴동춘호(1만2961t, 정원 599명)는 선박정기검사관계로 설 연휴가 포함된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휴항에 들어간다.
이번 휴항은 여객선 정기 안전 검사와 선원들의 휴식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다음달 1일 오후3시부터 정상운항을 재개핸다.
한편 현재 이 항로의 운항일정은 동절기인 9월에서 다음해 5월까지는 속초-자루비노(훈춘)간 주2항차를 운항하고 있고, 블라디보스트코는 격주로 1항차 연장 운항하고 있다. 주3항차 운항은 백두산관광 성수기인 6월~9월 기간동안 실시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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