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4 16:12

C&그룹 계열사, 국내 ‘컨’ 리스사업 첫 해외진출

C&컨리 리스컨테이너 해외 첫 공급계약 수주
대만 양밍, 에버그린 등과 6,000TEU, 장기 공급계약 체결

국내 컨테이너 리스 사업이 첫 해외 리스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시장을 향한 힘찬 걸음을 시작했다.

C&그룹(회장 임병석)의 컨테이너 전문 리스사 ㈜C&컨리는 최근 대만 양밍라인(YangMing Line)과 에버그린(Evergreen Marine Corp.) 등으로부터 해외 리스 컨테이너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C&컨리의 이번 컨테이너 리스계약은 국내 컨테이너 리스업계 최초의 해외 수주 계약 체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컨리는 양밍라인과 에버그린에게 각각 3,000TEU, 총 6,000TEU의 컨테이너를 5년부터 8년 기간동안 리스 형태로 공급하게 되며 총금액은 1,000만달러 규모이다.

C&컨리의 손상목 대표는 “이번 해외 리스컨테이너 공급계약 수주는 국내 컨테리스업계 최초의 해외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로 자평했다.

컨테이너 보유물량은 전세계적으로 리스사 물량 55%, 선사 보유가 45% 정도로 추정될 정도로 리스사 물량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 전세계 컨테이너 리스 시장은 해운시장이 발달한 유럽과 미국 국적 리스사들의 독과점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계약은 국적 컨테이너 리스사가 세계 컨테이너 리스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국내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평가한다.

국내컨테이너 리스시장도 해외 컨터이너 리스사가 대부분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국적 컨테이너 리스사는 ㈜C&컨리가 유일할 정도로 취약한 상황이다.

㈜C&컨리는 C&그룹 계열사로 지난 2000년 국내 유일의 컨테이너 전문 리스사로 설립됐으며,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인 컨테이너 리스사업을 시작했다.

손 대표는 “향후 자체 네트워크 및 C&진도 해외영업망을 활용해, 국내 해운선사 외에 미국과 유럽 그리고 싱가폴등 동남아시아로 고객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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