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3 14:29
올해 설 연휴동안 완도권 여객선 이용객은 전년대비 4% 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완도해양수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중 완도권 여객선 이용객은 3만8766명으로, 전년동기 4만354명의 96.1% 수준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객 감소한 원인은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짧고, 설 전날인 17일 남해상의 해상상태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기상예보, 일시적인 해상기상악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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