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2 18:44
골라엘엔지, 지난해 순익 7450만달러..두배 늘어
노르웨이의 선박왕 존 프레데릭슨이 이끄는 노르웨이계 버뮤다 LNG선사인 골라엘엔지(Golar LNG)의 작년 순익이 두배 이상 늘었다.
골라엘엔지는 지난해 7249만달러(약700억원)의 순익을 달성, 전년(3453만달러) 대비 11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은 2억3969만달러(2260억원), 영업이익은 1억1514만달러(1086억원)를 달성, 지난해 대비 40.1%, 78%가 각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골라엘엔지는 LNG 현물시장에서 용선료 상승과 자사 선박 용선의 증가로 이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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