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6 09:23
6일 남해고속도로 연결 8.1km 구간 부분개통
해양수산부는 광양항 2단계 컨테이너부두와 남해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광양항 서측배후도로 1공구 8.1km가 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광양항 서측배후도로는 총공사비 1825억원을 투입해 광양항과 남해고속도로(광양IC)를 연결하는 총 연장 11.4km의 컨테이너화물 전용도로로 2002년 2월 착공해 이번에 일부구간을 개통했다. 나머지 구간은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개통된 1공구는 공사비 1186억원을 투입해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연결되는 8.1km구간으로 지난달 준공됐다.
해양부는 건설교통부와 사전협의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건교부시행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가 부분 준공되는 시점에 맞춰 이번에 동시 개통하게 됐다고 했다.
이로써 광양항 컨테이너화물의 보다 원활한 수송은 물론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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