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6 15:55
51,000DWT급 정유운반선, 홍콩선주로부터 용선
독일계 선사 함부르크수드(Hamburg Sud)의 부정기부문 계열사인 루돌프 A 외트커(Rudolf A. Oetker KG ; RAO)사는 지난 2일 STX 부산조선소에서 51,000DWT급 정유운반선(product tanker) ‘St. Marien’을 인도받았다고 5일 발표했다.
RAO는 이에 따라 St. Marien의 선주사이자 RAO와 장기용선계약관계에 있는 홍콩의 파라커우(Parakou Shipping)사로부터 선박을 인도받은 셈이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6일에는 St. Marien과 St. Marien의 쌍둥이 자매선인 St.Johannis의 명명식을 STX 부산조선소에서 가졌다. 이 두 척의 탱커는 모두 RAO가 파라커우社로부터 장기용선한 것으로서 최신 환경 및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설계된 선박이며, 선복량 51,300DWT, 총연장 183m, 폭 32m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6가지의 유류들을 동시에 적재·운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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