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6 16:35

부산 신항 배후물류부지(2단계) 선정업체 입주허가 개시

화물 및 고용 창출로 신항 활성화 기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에서는 부산항 신항 2단계(총 임대면적 11만평) 입주기업체로 선정된 업체 중 최초로 (주)C&S국제물류센터 2만평에 대해 자유무역지역법에 의한 입주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항만공사에서는 신항 배후부지 2단계 조성부지에 대한 입주기업 선정을 위해 작년 6월 (주)C&S국제물류센터 등 7개사(컨소시엄)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12월 사업시행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입주하는 (주)C&S국제물류센터에서는 금년까지 사업운영에 필요한 창고, 운영시설, 장비 등을 갖추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며 동 물류센터에서는 2015년 기준 107천TEU 물동량 창출효과와 총 147명의 고용효과 발생이 예상된다.

또한, 신항 배후부지(2단계 7개 업체)에 입주가 완료 될 경우 277억원 외자유치, 48만TEU의 물동량 창출, 약 9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되어 신항 활성화 및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해양청은 2단계 입주기업 6개 업체에 대하여도 올해 내로 입주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마무리함으로써 신항 배후부지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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