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7 19:27
5천1백만달러에...2005년 건조 파나막스선
노르웨이 선박왕 욘 프레데릭슨(John Fredriksen)이 거느리고 있는 벌크선사 골든오션(Golden Ocean Group)이 2005년 건조 파나막스선 ‘골든 데나(Golden Dena)를 5천1백만달러(약 480억원)에 매각했다고 7일 한 외신이 전했다.
매수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오는 6월 인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골든오션 측은 “이번 거래는 약 1천만달러 가량의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며, 약 2천2백만달러의 추가 유동성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이번 계약은 회사의 사업전략 변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골든오션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신조선 확충 계획에 미뤄 볼 때 긍정적인 성격의 거래”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오션의 신조선 확충 프로그램은 현재 케이프사이즈 4척과 파나막스 6척 등으로 이들 선박은 2008년~2009년 사이에 인도될 예정이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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