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5:23
항내 오염, 공해 저감대책 마련키로
동해항에서 발생되는 소음이나 분진 등 공해가 추방될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노종)은 항만내에서 발생되는 소음과 분진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쾌적한 항만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그간 동해항은 다양한 화물하역으로 인한 소음과 분진을 해소해달라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개돼왔다.
동해해양청은 분진발생지역의 집진시설 설치의 강화, 개방형 작업장의 상옥설치, 운송차량의 차량덮개 사용 의무화, 하역시 간이방음벽 설치, 작업장과 임항 도로내 집진청소차 및 살수차 상시운행 등을 요청할 것으로 밝혔다.
이와 병행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 동해항 외곽울타리를 방음벽으로 개조하고, 대대적인 준설을 통한 항내 수질을 개선하고, 관계기관에 화물차량의 과속을 단속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해양청의 한 관계자는 "조만간 이같은 내용으로 대책을 마련해 항만을 이용하는 관련 업·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미흡할 경우 강력한 행정명령을 니릴 것"으로 밝혔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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