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토추상사 등과 계약 체결
대보해운(대표 김창중)이 스몰핸디(Small Handy, 12,000 DWT)급 2중갑판화물선(Tween Decker General Cargo Ship) 2척에 대한 신조선 건조 및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대보해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조인식에는 대보해운 김창중 회장 및 노재영 사장 등과 이토추종합상사 (Itochu Co., Ltd.) 및 조선소인 카나사시중공업 (Kanasashi Heavy Industries Co., Ltd.)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보해운은 이토추 종합상사를 통해 카나사시 중공업에 1척을 2010년 1분기 인도조건으로 발주하는 한편, 이토추 종합상사가 카나사시 중공업에 발주한 다른 1척에 대해서는 8년간 장기용선하고 용선기간 중에 매입옵션(Purchase Option)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대보해운은 이미 또 다른 일본 선주로부터 2008년 인도예정으로 12,000 DWT 급 2척을 확보하여, 이번 2척 등 총 4척의 12,000 DWT 급 선박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다양한 영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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