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9 09:14
2009년까지 313억원 투입..일반잡화부두(2만톤급 1선석) 건설
인천북항에서 수도권 지역의 일반잡화 화물을 처리할 마지막 남은 부두 1선석 공사가 올 4월에 착수될 전망이다. 이번 개발되는 인천북항 일반잡화부두는 비관리청 항만공사로 (주)삼표에서 시행하게 되며, 2만톤급 1선석 규모(안벽길이 210m)로 부두배후에 항만부지 약 2만평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시행사인 (주)삼표는 2009년 12월까지 사업비 3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부두 시설이 완공되면 기존 인천내항에서 처리중인 건설기초원자재, 산화물 등의 일반화물을 인천북항에서 처리하게 돼 물류비용 절감, 교통 혼잡 해소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일반잡화부두 1선석의 착공으로 인천북항에 계획된 17개 선석 모두가 건설되게 되며, 그 중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에서 시행한 철재부두 3선석은 지난해 말 준공, 현재 활발히 운영 중에 있으며, 올 10월에는 재정사업으로 시행중인 목재부두 2선석을 완공하고 나머지 다목적 부두 등 12개 선석은 2011년까지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기하고 있어 인천북항 개발사업이 전부 완료되면 연간 1,483만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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