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6 17:17
Zim, 4,250 TEU ‘컨’선 1척 인수
극동-美 동안 AUX 항로 투입
이스라엘 선사 짐(Zim Integrated Shipping Services Ltd)이 지난 주 중국 CSIC 계열사인 다롄선박중공업에서 4,25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인도받았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Zim 선대에 합류한 ‘짐 서커우(ZIM SHEKOU)호’는 지난 2004년 독일선사 리크머스 리더라이(Rickmers Reederei)가 다롄조선소에 발주한 8척 중 4번째 선박으로, 이후 새미 오퍼(Sammy Ofer)계열 Zim의 자매선사인 영국 조디악(Zodiac Maritime)사가 넘겨받아 Zim에 대여해 준 것이다.
ZIM SHEKOU호는 지난 14일부터 Zim의 극동-북미동안 간 노선인 AUX에 투입됐으며, 이와 함께 기존 AUX 운항선대에 포함돼 있던 2,7000TEU급 짐 앨라배마(ZIM ALABAMA)는 배선에서 제외됐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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