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5 18:10
“싱가포르→부산 7일 이내 주파”
아랍에미리트계 NVOCC 업체인 GGL(GGL Line)이 LCL화물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
GGL 측은 이와 관련, 싱가포르와 부산 간의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해당 항로에 진출하게 됐으며, 기계류, 의류, 프로펠러, 전시용품, 금속류 등을 주로 취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GGL은 또 많은 수의 선박을 이용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부산까지 길어야 7일 이내에 주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GL은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물류회사 ‘프레이트시스템(Freight Systems Ltd.)’사 계열의 NVOCC(운송수단을 소유하지 않고 국제해상운송사업을 영위하는 자)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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