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1 09:37
“선도전문매체로서 정확한 정보제공과 여론주도 역할 강화 절실”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돌이켜보면 귀 신문은 우리나라 해상운송과 물류의 개념이 일반화되기 전인 1970년대 초에 창간됐습니다. 그동안 해운·물류관련 전문지로서 정부와 업계에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면서 전문매체로서 선구자적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우리 해운·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해운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정부와 업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온 연구기관과 언론이 제각기 맡은 자리에서 충실히 자기역할을 해 온 덕분이라 하겠습니다. 지난 36년간 귀 신문이 해운물류분야의 전문 언론매체로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독자의 정보욕구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콘텐츠를 신속·정확하고 현장감 있게 제공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귀 신문의 부단한 자기혁신과 독자를 최우선시 하는 서비스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운·물류산업이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물류시장 선점을 위한 각국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이 위치한 동북아지역에서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변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는 물론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해 온 이상으로 귀 신문이 전문 언론매체로서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해운물류분야의 전문매체로서 정확한 정보제공과 여론주도의 역할을 더욱 발휘해 보다 내실 있는 대표적인 전문지로 발전해 주기 바라며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해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창간 3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이택영 발행인 이하 전 임직원들의 그간 흘린 땀과 열정 그리고 부단한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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