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30 13:48
[ “세계운송물류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터” ]
NOL과 합쳐진 거대조직 NEW APL 탄생
NOL이 APL을 인수합병함에 따라 양사의 한국내 대리점과 지사가 조직을 통
합해 새출발을 다짐했다.
NOL이 인수합병했으나 브랜드 네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 APL은 오는 2월
부터 시작되는 통합서비스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리셉션을 지난 15
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했다.
업계관계자 2백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APL
Co. Pte Ltd의 Lim How Teck 사장은 축하연설을 통해 「재원이 탄탄한 180
년 이상 축적된 경험을 가진 양 선사의 통합은 APL의 브랜드하에 고객들에
게 광범위한 영역에서 신속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합병의 최종 목적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또 「통합된 APL은 강화된 통합일관수송능력과 정보시스템으로 동서무역의
주요 지역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모든 고객들에게 충
실하고도 글로벌적인 물류해결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OL의 한국대리점인 아신해운은 지난 24일부로 APL한국지사 사무실인
종근당빌딩으로 통합했으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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