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1 18:56
올해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9월21~27일)중 전북 관내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와 비교해 300여명 감소했다.
1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운항한 연안여객선은 5개항로에 10척으로 항로별 여객선 이용객은 군산-선유도(비안도)항로는 4546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 군산-개야도 항로는 1261명으로 19%, 군산-어청도 항로는 722명으로 4%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격포-위도 항로는 6770명으로 8%, 군산-말도 항로는 788명으로 12% 각각 감소해 전체 연안여객선 이용객수는 지난해보다 300여명 감소한 1만4087명으로 집계됐다.
군산청은 이에 대해 추석연휴 기간 중 잦은 우천등 날씨로 인한 귀성객 및 관광객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