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18:07
다나오스, 10,100TEU급 ‘컨’선 3척 발주
현대삼호重 건조, 2011년 인도
그리스 선주사인 다나오스가 10,1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발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하게 될 3척의 포스트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은 2011년 1월, 2월, 그리고 3월에 다나오스에 인도될 예정이다.
또 다나오스는 이들 선박을 대형 글로벌 선사에 각각 12년 동안 용선할 계획이다.
이번 3척의 컨테이너선에 대한 총 거래액은 약 4억5천만달러에 이른다. 이들 선박의 인도를 통해 연간 약5천1백만 달러의 EBITA (이자, 세금, 감가상각전 이익)가 기대된다.
한편, 지난 11월26일 다나오스는 삼성중공업에서 37번째 컨테이너선 ‘YM Vancouver’호를 인도받았다. 신조선은 양밍라인에 12년 동안 용선돼 글로벌 항로에 취항할 예정이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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