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6 14:43

베트남, 2015년까지 항만개발 40~50억달러 소요

베트남 경제시보 최근호에 따르면, 베트남항해국은 2015년까지 항만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이 40~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즉, 전국의 항만물동량이 2010년 2억5,000만톤, 2020년에는 5억5,000만톤에 달할 전망이므로 5~10만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대형 심수항만의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베트남정부는 북부지역의 라익 후옌(Lach Huyen)항, 중부지역의 리엔 찌에우(Lien Chieu)항, 남부지역의 카이멥-티 바이(Cai Mep-Thi Vai)항과 칸 호아(Khanh Hoa)의 반퐁(Van Phong) 국제환적항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그 외에 발전소, 정유공장, 철강기업의 석탄, 원유, 철광석 운송을 위한 전용터미널도 개발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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