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10:05

MOL·현대상선, 중동항로 신노선 개설

내달 11일 서비스 개시
MOL과 현대상선은 중동지역의 물동량증가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11일 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CM4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현대상선 4척 MOL이 1척을 공동운항하는 형태이다.

MOL은 이 서비스의 일부 스페이스를 머스크와 스왑해 담만, 반다라압바스에도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MOL은 기존의 제벨알리 서비스인 CMI와 함께 한국에서 중동지역으로 주 2항차 직항 서비스를 갖게 된다.

기항지는 광양(목)-부산(금~토)-기륭(일~월)-홍콩(화)-옌티엔(수)–싱가포르(토~일)- 포트켈랑(일~월)-제벨알리(일~화)–카라치(수~금)-싱가포르(목~토)-홍콩(월)-광양(화) 순이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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