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집 짓기’ 행사에 참여했다.
볼보건설기계는 15일 한남동 볼보 사옥에서 한국해비타트 이창식 회장과 볼보건설기계 에릭 닐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갖고, 올해 8월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진행될 사랑의 집 짓기 활동에 건설장비 대여를 위한 후원금을 포함해 1억 6,500만원의 기부금과 인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8년 연속 한국해비타트를 후원하게 된 볼보건설기계는 협약에 따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두 가구 설립을 위한 기부금 1억 4천 만원과 건축에 필요한 장비 대여를 위한 2,500 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 가구 설립에 필요한 금액은 7천 만원으로 볼보건설기계는 2006년부터 기존의 후원금과 참가인원을 2배로 늘려 사랑의 집 짓기 행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왔다.
이와 더불어 올해에도 에릭 닐슨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이 현장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에릭 닐슨 사장은 “사랑의 집 짓기는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의 차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볼보건설기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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