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9 13:47

머스크라인, 구주항로 4개 서비스 개편

발렌시아와 북유럽 전용 서비스체제 강화
머스크라인은 구주항로 주 10회 서비스중 AE2, AE7, AE8의 4개 서비스 항로를 개편한다고 지난 6월 30일 밝혔다.

7월부터 AE5의 카오슝 기항을 중지하는 등 AE7의 감속 항행에 맞춰 일부 기항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카오슝발 그리스/터키행 직항서비스는 없어지지만 발렌시아나 북유럽 전용 서비스 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기항지 재검토의 목적은 집화 효유릉ㄹ 높여 연료유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데 있다.
9,000TEU급 컨테이너선 9척을 운항하는 AE2 서비스(아시아-북유럽)는 북중국과 한국의 기항 순서를 일부 바꿔 광양항과 북유럽의 운항시간을 기존대비 4일정도 단축할 방침이다.

개편 후 AE2 서비스의 기항지는 부산-다롄-톈진-칭다오-광양-상하이-브레머하벤-로테르담 등이다.

또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운항하는 AE7서비스(아시아-북유럽)는 7월부터 감속 운항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운항 스케줄이 일부 개편되는데, AE7의 동향항로가 로테르담-브레머하벤-알헤시라스-탕헤르-탄중펠레파스-옌티안으로 구성된다.

개편 후 AE8 서비스 취항 기항지는 상하이-닝보-카오슝-탄중펠레파스-발렌시아-됭케르크-사우스햄턴-고텐부르크-아르후스-브레머하벤-로테르담으로 구성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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