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0 10:42
목포청, 완도 섬여행 특별수송대책 마련
여객선 1만여회 운항, 피서객 약 28만명 수송예상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삼열)은 피서철을 맞아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0일간을 완도관내 섬지역에 대한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청은 이 기간동안 평소보다 약 3배 늘어난 28만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2척의 예비선박을 추가 투입하고 운항횟수를 1860회 늘려 총 1만20여회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갈두·산양 항로와 화흥포·청별 항로 등 여객 폭주가 예상되는 항로에 대해서는 운항횟수를 중점 증회하고 승·하선 질서 계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목포청은 이 기간중 일일 예상수송인원은 9300명인 반면 수송능력은 4만5천명에 달해 여객선 이용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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