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7 14:57
세계 최초 무선인터넷 ‘광양항 프리넷’으로 이름 지어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광양항 무센인터넷 서비스가 광양항 프리넷으로 이름붙는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광양항 무선인터넷 서비스 브랜드 공모에 응모한 33건을 평가해 최우수작품에 광양항 프리넷, 우수작품에 유비스-광양항, 장려작품에 선샤인넷, E-광양인터넷서비스를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동안 선박에선 고가의 인공위성을 선박의 통신수단으로 사용해 선원들의 실제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줬다.
광양항 프리넷은 광양항에 입출항하는 선박들이 해상에서 자유롭게(free) 무료로(free) 인터넷(internet) 서비스를 서비스하고자 하는 사업목적에 부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항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세계항만 중 싱가포르항만에 이어 2번째로 구축되는 것이며 무료서비스체계는 세계 처음이다.
여수청 관계자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선사의 업무처리 비용절감과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박 입항 중 선원들이 인터넷전화, 이메일 송수신, 웹서핑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선원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고 밝혔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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