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4 13:03
인천항 안전수심 확보 원할한 대형선박 입항
인천항만공사 250억 들여 북항 항로 준설 시행
인천항만공사(IPA·사장 김종태)는 총 250억의 사업비를 들여 2008년 12월부터 인천북항 항로 수심을 현재 DL(datum level : 기본수준면)-11m에서 -14m로 수심을 증대하는 준설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천북항은 총 17개 선석 중 현재 8개선석이 운영중에 있으며, 2009년 내에 추가로 7개선석이 운영에 들어갈 예정에 있어 통항선박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선박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원활한 항만기능을 지원하기위해 인천북항 진입항로 및 선회장(항만내 선박이 안전하게 선회할수 있는 수역) 등을 DL(-)14m로 준설하여 대형 선박통항의 안전 소요수심을 확보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와 함께 인천항 항계확장에 따른 항로연장 및 일부 수심 미확보 구간에 대하여 준설계획을 수립하고자 조사측량을 연내 실시할 계획에 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체계적인 인천항 항로준설 사업을 시행하기위해 수심관련 기초자료조사를 연내 마무리짓고 이를 근거로 중장기 항로 준설계획을 수립하여 단계별로 증심 및 개발준설사업을 시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증심준설사업을 통한 단계적 수심확보는 인천항의 최대약점 이었던 조수간만의 차를 극복하여 상시 안전수심을 확보함으로서 인천북항, 남항 및 신항개발 등 본격적 외항개발에 따른 대형선박 입항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