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지난 20일 오후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광양항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금융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그동안 광양항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들이 최근 금융권의 대출규제로 겪고 있는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금융기관을 방문, 기업 지원 방안을 협의해왔고, 중소기업 진흥공단을 초청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의 경제여건을 반영하듯 대부분의 입주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날 설명회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이율로 운용하는 약 11가지의 정책자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공단은 배후물류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주기업들의 원활한 사업추진이 중요한 만큼 입주기업을 위한 추가 금융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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