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3 17:41

佛 CMA CGM, 4월부터 유럽·남미항로 운임인상

프랑스 CMA CGM도 기간항로의 운임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CMA CGM은 아시아-유럽항로 및 아시아-지중해, 인도·파키스탄-유럽, 아시아-남미항로의 운임을 오는 4월1일부터 각각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CMA CGM은 "서비스 정시성과 효율성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이번 운임 인상을 결정했다"며 "극동발 유럽향 노선의 현재 운임과 시황은 더이상 안정적인 수준으로 서비스를 하지 못할 만큼 악화돼 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인상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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