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7 09:43

정영훈 전 국회의원 해사문화상 수상

한국해운물류학회, 선박증가 공로인정...제18회 수상자 선정
정영훈 전 국회의원(제14ㆍ15대)이 한국해운물류학회로부터 교통부 공직시절 우리나라 해운업 선박량을 증가시켜 세계 제7위 국가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해사 문화상을 수상했다.

한국해운물류학회(회장 모수원)는 지난 20일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정 전의원을 초청, 문화상을 수여했다.

학회는 앞서 지난달 9일 전형위원회를 통해 제18회 해사문화상 수상자로 정영훈 전 국회의원을 선정 했었다.

한국해운물류학회는 문화상 수상에 대해 “정 전의원은 1958년∼1980년까지 교통부 해운국장(해운항만청 설립 이전) 재직시절 항만의 운영관리를 정상화 하는 한편 선박도입을 촉진시키는 등 해운진흥 5개년 계획을 수립해 현재 2000만 톤이 넘는 국적선 등장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큰 공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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