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1 10:45

컨테이너선 및 벌커 초과공급 5년 지속 전망

Howe Robinson's research 관계자는 IMarEst 컨퍼런스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및 벌커의 초과공급이 5 년간 지속될 것으로 경고했다.

2002~2008 년간 신규선박 발주에 7,500 억달러가 투자되었으며 이는 지난 23 년간의 총투자액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따라서 수요증가 및 해체로도 대규모의 신규선박 물량을 흡수할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1988~2002 년간 연평균 3,200 만 dwt 이하의 신조선이 인도된 것과 비교해 2009~2011 년은 1 억 6,700 만 dwt 가 인도될 예정이다.

1988~2000 년간 세계선대가 33% 증가한 것에 비해 2000~2012 년간에는 154% 증가예정이다.

따라서 컨테이너선의 공급과잉은 2014 년까지 균형을 이루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임은 붕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250TEU 급 선박의 운임이 최고 $48,000/ day 까지 상승했으나 현재 $6,750/day 로 하락했다. 총선대의 10%가
운항을 중단하고 있으나 비교적 소수의 선박만이 공식적으로 계선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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