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2 14:58

탱커 신조선 계약취소 조만간 늘어날 것

탱커시장은 지금까지 벌커와 컨테이너선 부문과 같은 대량 취소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홍콩소재 브로커에 따르면 Frontline 의 계약취소에 자극받은 다른 선주들도 유사한 재협상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량의 시리즈선을 발주한 일부 선주만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며, 대부분의 선주들은 2~4 척의 소량을 발주해 재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언급했다.

한편 싱가포르 소재 브로커에 따르면 많은 계약취소건이 공식발표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상장된 많은 선주들이 계약취소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콩 소재의 한 브로커는 조선소들이 가능한 계약취소건에 대해 선주들과 보다 진지하게 협상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현재 조선소들의 협상에 대한 태도변화가 감지되며 협상결과에 따라 인도 연기, 건조금 납부일정 조정, 계약취소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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