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0 17:31

일본 국토교통省, 선박재활용 체계화 계획

2012년까지 시스템 구축
일본 국토교통성 산하 해사국이 선진국에서도 가능한 현장 선박 재활용 시스템 체계화 작업에 착수했다.

일본해사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이르면 2012 년부터 국제해사기구에 의해 시행될 선박재활용에 대한 환경과 안전 인식에 따른 국제협약과 더불어 선박해체에 대한 거대한 수요에 대한 빠른 대처로 풀이된다.

국토교통성은 올 하반기에 ‘선진국型 선박 재활용 시스템’구축을 위한 파일럿 모델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체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산업화된 국가들도 선박재활용을 통하여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또 국토교통성은 본 아이디어를 외국에 수출하기에 앞서 2012 전까지 이 시스템을 구축해 가동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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