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8 09:31

"대한해운, BDI 상승 수혜 없을 듯"..키움證

키움증권은 벌크시황이 바닥을 친 것으로 평가되면서 벌크운임지수가 급상승한 가운데서도 여전히 주가가 부담스런 수준인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BDI지수가 상승하고 있으나 이는 중국의 철광성 수입 급증에 따른 것으로 중소형 사이즈 선박(핸디 사이즈)를 운용하는 대한해운에는 큰 호재가 아니다.

또 운용중인 선박중 많은 수가 아직 용대선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단기 대선을 통해 운용되고 있는 점도 향후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조병희 연구원은 대한해운에 대해 "향후 시황변동에 따른 실적과 주가의 변동성은 여전한 상황"이라며 "BDI지수 상승에 따른 훈풍이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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