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9 11:01

10월 세계적 선박금융포럼 부산 벡스코서 개최

선박금융에 특화된 세계적 포럼인 '마린 머니(Marine Money) 포럼'이 10월23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마린 머니 포럼은 조선·해운·선박 관련 금융회사와 법률가 투자자 브로커 보험사 등 자금 수요자들과 공급자들이 함께 만나 글로벌 이슈에 대한 토론과 함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무대이다.

이 포럼은 보통 200여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해마다 뉴욕, 런던, 오슬로, 아테네, 싱가포르 등 세계 해양중심 도시를 돌며 매월 한 차례 열리고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포럼은 부산 벡스코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해양·조선 전시회인 '코마린'(Kormarine) 행사기간 중 개최돼 지역업계의 비즈니스 및 선박금융 활용에도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마린은 세계적인 전시회로 급성장했으며, 올해 행사에는 독일 영국 노르웨이 핀란드 중국 싱가포르 등 국내 외 주요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업체 등 100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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