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3 15:40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적자 1천295억 달해

아시아나항공이 경기침체와 신종 플루 등에 따라 지난 2분기 1천억원을 웃도는 적자를 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분기에 매출 8천483억원, 영업손실 1천29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가량 줄었으며, 영업손실은 지난해 및 지난 1분기보다 적자폭이 늘어났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471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이는 대한통운 유상감자 이익 및 환율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2분기에 경기침체와 신종 플루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냈다"며 "성수기인 3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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