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6 11:28

해양환경공 ‘제3회 청소년 습지연구 공모전’ 개최

세계 습지의 날 기념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용우)은 우리의 산, 강, 바다의 습지 생태계를 이해하고 현명한 습지 이용과 지속 가능한 보전을 위한 람사르 협약의 정신을 이어받아 2010년 2월2일 세계 습지의 날(1997.2.2 제정)을 기념해 청소년들에게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제3회 청소년 습지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습지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인식증진(CEPA) 프로그램의 하나로 습지보전활동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참가대상은 2009년 현재 국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각 팀은 학생 4명 이내와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연구주제는 우리나라 연안습지와 내륙습지에 대해 습지의 특성, 생물 다양성, 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보전 등을 추천하며, 참가자들 자신이 사는 지역의 독특한 환경 특성이나 자료에 기초해 독창적인 주제를 제안해도 된다.

공모전에 접수된 연구보고서는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5팀)을 선발하고 본선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2팀은 해외습지 견학 기회를 부여하며, 이중 1팀은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미래 정책 수요계층인 청소년들에게 습지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참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발랄한 습지보전 아이디어 제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일정은 해양환경관리공단(http://www.koem.or.kr) 홈페이지의 팝업존에서 공모요강을 참고해 참가신청 접수 및 연구보고서 제출은 공단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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