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9 08:25

페어콘라인, 광양발 화물혼재 서비스로 차별화

홍콩·상하이행 16일 첫 서비스
해상 소량화물(LCL) 혼재(콘솔리데이션)서비스 전문기업인 페어콘라인이 광양항을 기점으로 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페어콘라인은 이달 중순부터 광양발 홍콩·상하이 정기 화물혼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부산항을 기점으로 한 콘솔서비스에서 업계 수위권을 유지해온 페어콘라인은 이번 광양 콘솔서비스도 많은 준비를 거쳐 진행하는 것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첫 콘솔 서비스는 오는 14일 예약 마감을 거쳐 16일 광양항을 출발해 18일 상하이, 21일 홍콩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페어콘라인 관계자는 "업계 리딩 콘솔사로 전세계 노선에 걸쳐 LCL콘솔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항상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운송상품과 업그레이드에 노력 중"이라며 광양발 콘솔서비스 개시 의미를 강조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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